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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3

72세의 JW 바우셰(JW Boucher)는 누구였습니까?

Nick Yetto 역사 특파원 존

닉 예토

역사특파원

존 윌리엄 바우처(John William Boucher)는 1864년과 1865년에 7개월 동안 연방을 위해 싸우며 남북전쟁에서 명예롭게 복무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에게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셰는 전쟁이 끝난 지 52년 만에 다시 소총을 집어 들었고, 72세의 나이로 그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전장에서 복무한 최고령자, 아마도 가장 나이 많은 병사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부셰는 캐나다가 아직 영국 식민지였을 때인 1844년 12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났습니다. Boucher의 부모는 왕관의 자랑스러운 신민이었습니다. 아마도 1850년경에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Boucher는 기숙 학교로 보내졌습니다.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책을 버렸습니다. 국경을 넘어 미끄러졌다. 그리고 19세에 북군 입대를 시도했습니다. Boucher는 1918년 Syracuse Post-Standard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흥미롭게도 Boucher의 캐나다 시민권은 그의 젊음만큼 입대에 큰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35,000~50,000명의 캐나다인이 남북전쟁에 참전했는데, 대부분은 북군 측에 있었습니다. 영국인이 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당시에는 운전면허증이나 정식 신분증이 없었기 때문에 명예 시스템에 따라 서류 작업이 거의 이루어졌습니다. 군대에게 몸은 몸일 뿐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부셰는 처음에는 자신이 너무 어리다고 여겨졌던 버팔로에 입대하려 했으나 그 다음에는 클리블랜드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입대를 거부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마침내 디트로이트에서 승인을 받아 미시간 제24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그는 1864년 12월 내슈빌 전투에서 복무했으며 1865년 4월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복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John Boucher가 24번 선수 명단에 등장하지만 일부 세부 사항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우선, 1864년 9월 디트로이트에서 입대하고 1864년 10월 26일 미시간 주 잭슨에서 제대한 부셰는 당시 18세였습니다. 1864년 9월에 Boucher는 19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명단이 정확하다면 그는 최대 56일간 현역 복무한 것입니다. 내슈빌 전투는 제대 후 55일 만에 발생했습니다.

Blood and Daring: How Canada Fought the American Civil War and Forged a Nation의 저자이자 역사학자 John Boyko는 "당시에는 기록 관리가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며, 기록이 항상 정확하지는 않았습니다.

남북 전쟁 후 Boucher는 캐나다로 돌아와 가족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여러 철도 회사에서 측량사, 수하물 운반원, 화물 차장으로 일했으며, 심지어는 미국 내에서도 잠시 봉사했습니다. 결국 그는 뉴욕 국경에서 8마일 떨어진 세인트 로렌스 강 북쪽 기슭에 있는 온타리오 주 가나노크에 정착했습니다. Boucher는 중년을 마차 공장에서 일하고 금속 주조 공장의 야간 경비원으로 일한 것 같습니다. Windsor Star의 보도에 따르면 어느 시점에서 Boucher는 St. Lawrence의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1918년 저널리스트 Dunn O'Hara는 "이 작품에서 그는 첫 번째 국제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알고 있듯이 모든 훌륭한 어부들은 조만간 Gananoque로 가기 때문입니다."라고 썼습니다.

부셰의 아이들은 성장했고, 1898년경 그의 아내가 사망했습니다. 1914년 8월까지 Boucher는 69세의 홀아비였으며 건강하고 겉보기에 만족스러워 보이며 대부분의 시간을 낚싯대 뒤에서 보냈습니다. 그런 다음 독일은 벨기에로 진격했습니다.

Boucher는 1918년 4월 Post-Standard에 실린 일련의 기사에서 "캐나다에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캐나다는 기술적으로는 1867년 이래로 자치령이었지만 기능적으로는 여전히 영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영연방은 위험에 빠졌고 620,000명의 캐나다인이 유럽에서 봉사하라는 부름에 응답했습니다. Boucher는 "내가 오랫동안 살았던 작은 평화로운 어촌 마을이 무장 캠프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캠핑과 낚시 여행에 데리고 나갔던 젊은이들이 갑자기 건장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유니폼이 그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어 그는 "영감이 왔다. 그 중에 내 자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